이 첫 번째 연습은 코스를 전체를 통해 계속 되며, 학습에 태그티치(TAGteach) 방식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스스로를 태귤레이터 (tagulator)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고 방법을 배워 보십시오!

이제 자신의 태귤레이터(tagulator)를 만들었으므로 과정 관련 목표(또는 태그 포인트)를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목표의 예시는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제목을 완성하십시오.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태귤레이터(tagulator)로 태그하고 비즈 구슬을 아래로 당깁니다. 일단 여러분이 비즈 구슬을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모두 당겼으면, 여러분 자신에게 보상을 주세요. 그 보상은 여러분이 즐기는 것 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쿠키 한 개, 숲 속을 산책하는 것, 낮잠 또는 약간의 TV 시간이 모두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보상을 매일 변경할 수 있지만, 각 날에 대한 여러분의 목표를 향해 노력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의 예시(제목 2개 완성하기)는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 코스를 시작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기
• 코스 내용 제목을 완성하기
• 학습 목표 제목을 완성하기
• 태그! 구슬 당기기
• 코스 연습 제목을 완성하기
• 코스 저널(일기) 제목 완성하기
• 태그! 비즈 구슬을 당기기

여러분이 이것을 10번 하고 나면(혹은 여러분이 태귤레이터에 얼마나 많은 비즈 구슬을 달았든) 여러분이 선택한 것으로 여러분 자신에게 보상하세요.

다른 태그 포인트(tag point)는 퀴즈 질문을 맞추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퀴즈 문제를 맞출 때마다 비즈 구슬을 당길 수 있습니다.

목표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면 돌아가서 다시 평가하여 목표를 보다 관리하기 쉽게 만드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이 짧은 기간 동안에 할 수 있도록 과정을 관리하기 쉬운 많은 작은 부분으로 세분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코스 내내 많은 깜짝 퀴즈가 있습니다. 선택 사항이며 점수는 추적되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단지 재미를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여기서 “강화” 대신에 “보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눈치 챘을지도 모릅니다. 보상을 받는 것이 코스의 다른 부분을 이수할 가능성을 높인다면, 보상 또한 강화물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좋아했지만, 그것이 여러분의 미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단지 보상일 뿐이지 강화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 여러분들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보상과 강화물 둘 모두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