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묶는 법을 배우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아이를 가르치려는 이전의 시도는 실패와 좌절로 이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스킬을 명확한 태그 포인트(tag point)로 나누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학생이 신발 끈에 고리를 만드는 데 사용 되는 태그 포인트(tag point)에 특히 주의를 기울 이십시오. 테레사는 단순히 그에게 고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며, 이것이 과거에 그에게 가장 큰 문제를 일으켰던 측면이기 때문입니다.

이 비디오 속의 어린 소년은 영어를 할 줄 모르고 선생님도 아이슬란드어를 할 줄 모릅니다.

우선, 우리는 고리를 만드는 것이 그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많은 실패의 지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오염된 방향을 우회할 수 있는 초점을 맞출 곳을 찾았고 태그 포인트(tag point)인 “손가락으로 꼭 잡기”가 잘 통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손가락으로 꼭 잡기만 할 때는 아무 문제 없이 그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고리를 만드는 대신에 고리를 손가락으로 잡는 이 간단한 90도 회전은 이 학생에게 새로운 관점을 주고 두려움 없이 계속 배우도록 격려 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남동생에게 신발을 묶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비디오는 본질적으로 매우 반복적 이기 때문에 전체 과정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각 태그 포인트(tag point)는 5번 이상 반복 되었으며, 매번 신발끈 묶기 순서의 시작점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