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로써의 태그(Tag)
마커(marker) 로써의 태그(Tag)
우리가 태그 티치(TAGteach)와 함께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커(marker)는 기계식 태거(tagger)로 만든 똑-딱 소리입니다.
우리는 이 소리를 태그(Tag)라고 부르며 대부분의 응용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커(marker)로 남아 있습니다.
태그(Tag)는 학습자에게 성공을 전달할 때 단어 사용을 대체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우리에게 “잘했어”나 “좋아”와 같은 단어를 마커(marker)로 사용 하냐고 묻습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단어들은 뉘앙스와 감정을 내포하고 있어서 비언어적 마커(marker)의 목적을 무시하는 해석을 이끌어냅니다.
다음은 “잘했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여러분이 들었을 때, “좋아요”이라는 단어가 학생들의 성과를 표시하는 데 사용 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잘했어 (같은 톤으로 말해보십시오)
잘했어 (행복하고 흥분된 톤으로 말해보십시오)
자아아아아~~~~~알했어!
수지(Suzie)는 짐(Jim)이 “자아아아아~~~~~알 했어!”를 받은 반면, 수지는 왜 “잘 했어!”를 받았는지 의아해 할 것입니다. 그녀는 오늘은 왜 어제와 동일한 잘했어를 받지 못했는지 의아해 할 것입니다. 다양한 “잘했어”의 음색 차이와 굴곡은 학습자의 성과와 무관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선생님은 오늘 아침에 그녀의 딸과 싸웠거나 혹은 그녀가 복권에 당첨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아마 수잔이 수지에게 다다를 때 즈음이면 계속해서 “잘했어”라고 말하는 것에 피로해지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태거(tagger)를 사용하면 언어적 마커(marker) 사용과 관련된 모든 문제가 제거됩니다. 누가 태거(tagger)를 잡고 있든, 그들이 어떤 기분이든, 그 태거(tagger)는 항상 동일한 소리를 냅니다.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뇌가 단어의 감정적 뉘앙스 뿐만 아니라 의미도 처리하도록 요구하는데, 우리가 정말로 전달하고 싶은 것은 그 짧은 순간에 학습자가 그것을 맞췄다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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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6: 태그(Tag) – 마커(marker: 표시도구)
- 레슨6: 태그(Tag) – 마커(marker: 표시도구)
- 학습 목표
- 마커(marker: 표시도구)란 무엇인가?
- 태그(Tag)의 특성
- 마커로써의 태그(Tag)
- 태깅(tagging) 연습
- 태깅(tagging) 연습: 펴진 손
- 태깅(tagging) 연습: 손가락 하나
- 태깅(tagging) 연습: 공 튕기기
- 태그(tag) 연습: 듣기
- 태그(tag) 연습: 분석
- 태그(tag) 연습: 타이밍 1
- 태그(tag) 연습: 타이밍 2
- 태그(tag) 연습: 타이밍 3
- 태그(tag) 연습: 타이밍 4
- 요약
- 깜짝 퀴즈
- 연습
- 연습 1
- 연습 2
- 스콧의 저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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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6 파트 2 - 태그(Tag)의 장점